기독여민회, 대전평화여성회 등 7개 단체는 지난 5월 23일 ‘5·24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명서를 통해 “한반도가 생명, 평화, 희망의 땅이 되기를 열망하며 남북 화해 협력,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최종편집 2024-04-18 06:37 (목)
기독여민회, 대전평화여성회 등 7개 단체는 지난 5월 23일 ‘5·24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명서를 통해 “한반도가 생명, 평화, 희망의 땅이 되기를 열망하며 남북 화해 협력, 한반도 평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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