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석 교육인재개발실장은 “차후 보수교육을 통해 강사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0년도 경북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주 여성은 약 9000명이며, 이를 포함한 다문화 가족 인구는 1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경북 대구 = 권은주 /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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