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행복이 기업 경쟁력” CEO 한목소리
“직원 행복이 기업 경쟁력” CEO 한목소리
  •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1.03.25 10:51
  • 수정 2011-03-25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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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개 기업 및 전문가 모여 ‘가족친화포럼’ 창립
국내 100여 개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함께 모여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확산의 전도사로 나섰다.

지난 3월 21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가족친화 우수 기업과 가족친화 경영에 관심이 높은 기업 등 총 100여 개 기업,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족친화포럼(이하 포럼)’ 창립총회가 열렸다. 포럼은 2008년부터 여성가족부가 인증한 가족친화 우수 기업 65개사를 중심으로 사회 전반에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을 통해 가족친화 우수 기업들은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가족친화 경영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포럼 이사회에서는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 김종훈 한미파슨스 대표, 이승한 홈플러스 대표와 강혜련 이화여대 교수, 이기영 서울대 교수 등 총 5인이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포럼 고문으로는 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 유영주 경희대 명예교수가 위촉됐다.

포럼은 올해 ‘가족친화인증’ 확산을 위한 홍보와 ‘회원기업과 관심기업 간 1대1 멘토링’ 등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친화 경영 우수 사례 상호 학습, 양육의 주체로서 아버지 교육, 회원 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가족친화포럼 홍보대사 위촉 및 송년·신년 가족음악회 개최 등의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포럼 공동대표인 홈플러스 이승한 대표는 “합계출산율 1.24명인 우리의 저출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국가의 미래도 없다”며 “가정이 행복해야 국가가 잘산다는 생각으로 가족친화포럼을 통해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기업문화 조성에 열정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공동대표인 강혜련 이화여대 교수는 “일터에서 근로자들의 가족까지 배려해주는 기업이 바로 이 시대에서 승리하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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