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는 8명의 지도사가 64가정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한국어교육 지도사 11명, 부모교육 지도사 5명, 자녀생활지도사 9명 등 총 25명의 지도사가 연간 200가정을 지원하게 된다.
천안시는 “앞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행복 가꾸기 사업, 사회적응 프로그램, 지역별 한국어 소그룹 교육 등 결혼이민자들이 이른 시일 안에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는 8명의 지도사가 64가정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한국어교육 지도사 11명, 부모교육 지도사 5명, 자녀생활지도사 9명 등 총 25명의 지도사가 연간 200가정을 지원하게 된다.
천안시는 “앞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행복 가꾸기 사업, 사회적응 프로그램, 지역별 한국어 소그룹 교육 등 결혼이민자들이 이른 시일 안에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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