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돌아가기 전 우유를 마시는 여성들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 우유를 마시는 여성들
  • 여성신문
  • 승인 2010.12.31 11:45
  • 수정 2010-12-31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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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진
이곳은 콩고민주공화국 동북부 지역 키창가에 위치한 성폭력 피해자 과도기 센터다. 과도기 센터에는 작은 마을에서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 및 고마 등 큰 도시에서 수술을 받고 퇴원한 환자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 거치는 곳이다. 고마의 케셰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보나네, 마옴비, 음바라부케예(왼쪽에서 둘째부터)는 집으로 가기 전 과도기 센터에서 주는 따뜻한 우유를 마셨다. 강간으로 인해 태어난 마옴비의 딸(가운데)이 엄마에게 우유를 달라며 칭얼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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