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는 27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골안미술가회의 풍경추상화전 ‘물뫼리 사람들-그림 이야기’를 연다.

시의회를 지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갤러리에 가지 않아도 시의회에 들러 전시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고봉옥 작가의 ‘더 이미지 오브 네이처’를 비롯한 서양화 20여 점이 선보인다. 

서울시의회 중앙홀 전시장 대관은 이번이 19번째다. 시의회는 전시장이 문화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주고 시민들에게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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