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도 ‘안전·안심 사회 만들기’ 캠페인 계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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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이사장 조형)은 만만클럽을 통해 1명의 고액 기부자보다 1만 명의 평범한 시민들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다시금 확인했다. 최근 기금 운용의 투명성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온정은 식지 않았다.

“소액이지만 동참하면 의미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는 유미정씨는 기부란 나누는 사람에게도 행복을 주는 일이기에 너무 늦게 신청한 것은 아닌지 오히려 부끄러워했다. 신문광고를 보고 연락하게 됐다는 한 어르신은 “1만원만 기부하는 걸로 부족하다”며 기회가 되면 또 기부를 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1만 명의 평범한 시민들은 기부에 그치지 않고 사회 변화에 대한 참여와 믿음을 보여주었다. 한국여성재단도 기부를 위한 모금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일상에 희망을 되돌려주기 위해 힘쓸 것이다. ‘안전·안심 사회 만들기’를 통해 폭력 피해 생존자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예방교육 내실화 및 확산, 국민 감수성 제고 캠페인 등을 펼칠 계획이다.

1만원 정기 기부자 1만 명이 함께 하는 만만클럽은 2011년에도 계속 진행된다. ‘안전·안심 사회 만들기’ 희망 프로젝트가 전 사회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1만 명의 평범한 시민들의 참여가 계속되길 희망한다.

문의: 기획홍보팀 02-336-6463, 6453

계좌 : 농협 1279-01-000772(예금주 한국여성재단)

희망프로젝트 <안전·안심 사회 만들기>

HOPE-Livelihood

폭력피해 생존자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활동

HOPE-Campaign

안전·안심에 대한 국민감수성

제고 캠페인

HOPE-Education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

내실화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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