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성공학인 대상 김설주 부사장·이미혜 본부장
올해의 여성공학인 대상 김설주 부사장·이미혜 본부장
  •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12.17 10:59
  • 수정 2010-12-17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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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공학기술인협회, 산업계·연구·공공 분야로 나누어 진행

 

김설주 ㈜청석엔지니어링 본부장 겸 부사장,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 화학소재연구본부장, 이진수 한국광해관리공단 파트장, 조윤경 울산과학기술대(UNIST) 교수.(왼쪽부터)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http://lensbyluca.com/withdrawal/message/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cialis manufacturer coupon open cialis online cou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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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회장 이효숙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선임연구본부장)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는 ‘2010 여성공학인 대상’ 시상식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여성공학인 대상은 여성 공학인의 롤 모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지식경제부의 기술문화 확산 사업으로 2009년 제정돼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최고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이 산업계와 연구·공공 분야로 나뉘어 시상됐다. 산업체 분야 수상자는 김설주(54) ㈜청석엔지니어링 본부장 겸 부사장이 선정됐다. 김 부사장은 국내 여성 1호 교통기술사로 여성 임원이 거의 없는 토목 분야 엔지니어링 기업에서 교통계획, 공학 프로젝트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그는 “아직도 우리 산업계는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차별로서 표현되는 곳이 많다”며 “‘차별’이 여성의 차별화된 높은 능력과 전략에 의해 여성이 우위를 점하는 의미로 바뀌도록 우리 여성 공학인 모두가 노력하자”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연구·공공 분야에서는 첨단소재 개발 분야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는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 화학소재연구본부장이 선정됐다. 이 본부장은 자동차 및 각종 산업용 생산설비의 부품으로 사용되는 첨단 소재인 ‘폴리이미드 수지’의 중요성을 인식해 연구 책임자로 개발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본부장은 “합리적인 생각을 가진 동료들과 공정하게 기회가 주어지는 연구원의 조직은 제가 전문성을 가진 연구원으로 성장하는 데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 여성 후배들에게 책임감 있는 선배 여성 공학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협회장이 수여하는 우수상은 광산 지역의 위해성 평가 분야의 최고 전문가 이진수(44) 한국광해관리공단 파트장이, 한국여성벤처협회장상인 신진상은 융합연구의 대표 분야인 랜온어칩의 세계적 전문가 조윤경(41) 울산과학기술대(UNIST)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여성 공학인의 성공 사례를 담은 ‘세상을 바꾸는 여성 엔지니어5’의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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