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어릴 때처럼 밤늦게까지 놀고 싶어요”
“엄마 아빠 어릴 때처럼 밤늦게까지 놀고 싶어요”
  • 여성신문
  • 승인 2010.12.17 10:52
  • 수정 2010-12-17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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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안심 사회 향한 ‘희망댓글 캠페인’에 시민들 큰 호응

 

만만클럽에 참여한 초등학생 이가윤양과 엄마, 그리고 조형(맨 왼쪽) 이사장이 함께 안전·안심 희망 팻말을 들고 있다.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
만만클럽에 참여한 초등학생 이가윤양과 엄마, 그리고 조형(맨 왼쪽) 이사장이 함께 안전·안심 희망 팻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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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이사장 조형)이 지난 1일부터 시작한 만만클럽이 시민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 연일 뉴스에서 보도되는 흉흉한 기사를 보며 대중교통 이용에 불안감을 느꼈던 여성들과 자녀들의 안전한 귀가를 희망하는 부모들이 만만클럽의 서포터스로 나서고 있다.

기부문화가 많이 확산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경제적인 여유가 있을 때 혹은 많은 금액을 기부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는 것이 보통이다. 이에 만만클럽은 ‘월 1만원의 정기 기부자 1만 명’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1명의 고액 기부보다 1만 명의 평범한 시민이 모은 기금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더 큰 힘이 되리라는 희망에서다.

반면 캐치프레이즈 때문에 웃지 못할 사연도 있다. 1만원이 부담이 되면 5000원으로, 혹은 2만원으로도 기부가 가능한데도 꼭 ‘1만원만’ 기부해야 하는 줄로 아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현재 여성재단은 안전·안심 사회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묻는 ‘희망댓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가윤 학생(초등학교)은 “엄마, 아빠가 어릴 때처럼 동네 어디서든 밤늦도록 걱정 없이 놀고 싶어요”라며 당찬 의견을 남겼고, 전문 사회자인 최광기씨는 “타 지역에서 늦게까지 사회를 보고 집에 올 때마다 걱정이 된다”며 “귀가길이 안전한 사회”가 꼭 되길 바란다는 댓글을 남겼다.

모든 여성들의 일상이 만만(滿滿)해지는 안전·안심 사회 만들기 동참자들을 기다린다. 만만클럽 회원 모집은 현재 여성재단 홈페이지(www.womenfund.or.kr)를 통해 진행 중이다.

희망프로젝트 <안전·안심 사회 만들기>

HOPE-Livelihood

폭력피해 생존자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활동



HOPE-Campaign

안전·안심에 대한 국민감수성

제고 캠페인



HOPE-Education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

내실화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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