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LA영화비평가협회 최고여배우상 수상 김혜자
美 LA영화비평가협회 최고여배우상 수상 김혜자
  • 이은경 / 여성신문 편집위원
  • 승인 2010.12.16 22:12
  • 수정 2010-12-16 2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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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우드도 인정한 세계적 여배우로

 

영화 마더 시사회장에서의 배우 김혜자. 마더에서의 그의 열정적인 연기는 한국 배우 최초로 LA영화비평가협회 최고여배우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주었다. CJ엔터테이먼트 제공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
영화 '마더' 시사회장에서의 배우 김혜자. '마더'에서의 그의 열정적인 연기는 한국 배우 최초로 LA영화비평가협회 최고여배우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주었다. CJ엔터테이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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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을 바라보는 배우 김혜자(69․ 사진)씨의 “광기어린 모성”에 허리우드도 찬사를 보냈다. “대한민국 대표 어머니”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김씨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에서 살인 누명을 쓴 아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성을 절절이 그려냈고, 이 열연으로 12일(현지 시각) LA영화비평가협회의 제36회 ‘올해의 영화상’에서 최고여배우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됐다. LA영화비평가협회상은 허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골든글로브상과 함께 그해 아카데미상의 향방을 추측할 수 있는 권위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한국 배우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1975년 협회 출범 이후 ‘최초’로 기록된다. 영화 ‘마더’는 올해 3월 미국에서 개봉돼 호평을 받았고, 이번 12일의 협회 수상작 발표에서 외국어영화상 2등으로 선정됐다. 주연 김혜자씨 역시 이번 상에 앞서 ‘마더’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10여 차례 각종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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