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꼽은 올해 최고의 이슈는?
네티즌이 꼽은 올해 최고의 이슈는?
  • 김혜진 / 기자
  • 승인 2010.12.03 12:35
  • 수정 2010-12-03 1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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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이슈는 ‘슈퍼스타K2’였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2010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왜 떴을까’ 결산 결과 ‘슈퍼스타K2’가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3월부터 10월까지 한 케이블채널에서 방송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는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등을 배출하며 연일 화제를 낳았다. 케이블 방송사상 역대최고 시청률(8.47%)을 자랑하며 방송이 끝난 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줬다. 2위는 ‘김연아 세계 신기록’이 차지했다. 김연아는 2월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따 김연아 파워를 실감케 했다. 그러나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했던가. 이후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의 결별과 악성루머까지 그녀를 따라다녀 다사다난한 한해로 기록됐다. 3위는 ‘타블로 타진요’였다.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 출신의 가수 타블로의 학력에 의혹을 제기한 인터넷 카페로 법정공방으로까지 번졌었다. 이후 경찰조사에서 타블로의 학력이 진짜로 밝혀지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 4위는 ‘천안함 사건’, 5위는 ‘고소영 장동건 결혼’, 6위는 ‘U-17 여자 축구 우승’이 차지했다. 지난 9월 ‘U-17 여자축구 월드컵’에서 여자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해 FIFA 주관 국제축구대회 사상 첫 우승으로 기록됐다. 7위는 ‘박용하 사망’, 8위는 ‘소녀시대 일본진출’이 차지했다. 9위는 ‘연예인 병역비리’. 가수 MC몽의 병역 기피 혐의에 이어 최근에는 모 연기자가 정신분열 판정으로 연기자 데뷔 전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74세를 일기로 지난 8월 별세한 디자이너 ‘앙드레김’ 이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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