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와 믿음이 나를 이 자리에 있게 했다”
“격려와 믿음이 나를 이 자리에 있게 했다”
  • 김수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12.03 11:26
  • 수정 2010-12-03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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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리더십콘퍼런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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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세계의 여성 지도자들이 서울에 모였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불안한 가운데에도 세계적인 명성의 여성 리더들이 내한했다.

1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세계여성리더십콘퍼런스’에는 제니 시플리 전 뉴질랜드 총리를 비롯해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 로라 타이슨 UC버클리대 교수(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경제회복자문위 위원), 케이트 스위트만 미 MIT 객원교수(리더십 전문가), 이자벨 아길레라 인드라시스테마스 이사(구글·GE 유럽CEO 역임), 할리우드 스타인 시고니 위버가 참석했다.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해외 인사들뿐 아니라 백희영 장관을 비롯해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 은행장,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이 연사로 참여했다.

‘여성, 변화,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제니 시플리 전 뉴질랜드 총리의 개막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모두 6개 세션의 기조연설과 토론, 1개의 특별 연설로 진행됐다.

콘퍼런스는 여성 리더십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이 됐다. 참여 인사 중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 시플리 뉴질랜드 전 총리, 영화배우 위버의 강연 요지를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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