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양성행복 정책포럼’ 창립
여성가족부 ‘양성행복 정책포럼’ 창립
  • 김수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12.03 11:15
  • 수정 2010-12-03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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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정책 거버넌스 체제 전문가 70여 명 네트워크
‘성인지정책’의 발전을 위한 사회 각계 전문가들의 네트워크 장이 마련됐다.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정부 정책이 좀 더 성평등하게 추진되기 위한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공무원, 의회, 전문가, 비정부기구(NGO)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양성행복 정책포럼’을 창립했다. 7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양성행복 정책포럼’은 향후 성인지 정책과 관련한 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양성행복 정책포럼’을 통해 “정책 거버넌스를 형성해 정부 주도적인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산 제도들을 시민사회와 소통하는 제도로 발전시키고, 성인지 정책의 저변을 확대, 추진 역량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첫 번째 토론회는 ‘소통하는 성별영향평가,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성별영향평가제도의 5년간의 성과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근세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가 성별영향평가의 성과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법적·제도적 인프라 구축을 통한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송인자 여성가족부 성별영향분석평가단 전문위원은 2011년 성별영향평가의 추진체계 개편 내용을 소개했고, 김경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별영향평가센터장은 주요 국가의 성별영향평가 실시 현황과 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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