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교육 통해 사회적응 돕고파”
“음악교육 통해 사회적응 돕고파”
  • 김이슬 / 인턴기자
  • 승인 2010.12.03 10:29
  • 수정 2010-12-03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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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수요일 DnD아트홀에서 열린 무지개중창단 창단공연.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prescription drug discount cards site cialis trial cou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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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10년, 20년 후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떠오를 겁니다. 어릴 때 받은 음악 교육이 사춘기 때 아이들이 겪을 정체성 혼란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홍지수(54) 해피여성회 고문은 11일 오후 2시 해피여성회 주최로 수원 장안구민회관 한누리홀에서 열릴 무지개중창단 공연을 앞두고 요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무지개중창단은 수원 세류·수원초교에 다니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해피여성회는 전문 교육직 여성들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돕기 위해 만든 봉사단체다. 홍 고문은 “지난해에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방과 후 논술과 글짓기 교육을 했는데 예상과 달리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며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음악 교육으로 방향을 바꾸었다”고 전했다.

해피여성회는 수원시 여성발전기금으로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하와이 민속악기인 ‘우크렐라’를 제공했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은 올해 우크렐라 연습 후 11월 5일 양로원을 시작으로 수원초교 ‘다문화 가족 한마당축제’, 대한음악예능원 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멋진 연주를 선사했다. “아이들이 연주를 통해 봉사하고 화합하는 마음을 기르는 효과도 거뒀어요. 수원시내 다문화 가정 아이들 3만여 명이 모두 음악 교육을 받는 것이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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