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 위촉식 열어
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 위촉식 열어
  • 김수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12.03 10:27
  • 수정 2010-12-03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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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성매매·아동성폭력 예방교육 분야에서 총 726명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문숙경)은 8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다목적홀에서 ‘2010년도 전문 강사 위촉식 및 연찬회’를 개최한다. 2010년도 전문 강사 위촉 대상자는 총 726명으로 새로 양성한 신규 위촉자 330명과 재위촉 보수과정을 통해 양성된 재위촉자 396명이다. 분야별로는 양성평등교육 177명, 성희롱예방교육 238명, 성매매예방교육 120명, 아동성폭력예방교육 191명이다.

이번 위촉으로 진흥원에서 양성한 전문 강사는 총 1328명에 달하며, 전문 강사들은 전국 각 지역에서 위촉 관련 분야의 교육과 강의활동을 전개해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기여하게 된다.

진흥원의 성평등교육부 강남식 교수는 “현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성폭력, 성매매 등을 근절하기 위해 올해 예방교육 전문 강사 330명을 신규 위촉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 강사 위촉장 수여식 외에 섬진강 시인으로 알려진 김용택 시인이 ‘양성평등에도 문학적 감수성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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