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이 1일 KT그룹 콘텐츠전략담당 전무로 임명됐다. 김 전 대변인은 MBC 기자, 9시 뉴스데스크 앵커를 거쳐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다. 김 전 대변인은 KT그룹의 콘텐츠 전략 방향 설정과 시너지 창출 역할을 맡게 된다.
최종편집 2024-03-29 12:59 (금)
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이 1일 KT그룹 콘텐츠전략담당 전무로 임명됐다. 김 전 대변인은 MBC 기자, 9시 뉴스데스크 앵커를 거쳐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다. 김 전 대변인은 KT그룹의 콘텐츠 전략 방향 설정과 시너지 창출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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