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통해 만화가로 데뷔해요”
“여성신문 통해 만화가로 데뷔해요”
  • 김혜진 / 우마드 기자
  • 승인 2010.11.26 11:35
  • 수정 2010-11-26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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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만화를 실어주신다고요? 고맙습니다.” 이번 호부터 다문화 가정의 한국생활 이야기를 만화로 연재하는 김림(35·사진 왼쪽)씨의 목소리는 흥분으로 들떠 있었다. 충북 제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이주 여성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김씨는 그 또한 8살 연하의 남편 우즈베키스탄인 칼란다루브 가푸르(27)씨와 백일이 조금 지난 아들 카림과 함께 가족을 이룬 다문화 가정이다. “우즈베키스탄에서 남편이 절 도와줬던 것처럼 저도 남편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족들이 한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야죠.”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1996년 육군부사관으로 입대한 김씨는 20대를 군대에서 보내고 세상 밖으로 나오고 싶어져 2004년 중위로 예편했다. 그후 김씨는 호주환경자원봉사(CVA),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일원으로 호주와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다. 그때 지금의 남편 가푸르씨를 만난 것. 김씨가 한국어를 가르쳤던 우즈베키스탄 누크스 대학에 한국인은 김씨 혼자여서 많이 외롭고 힘들었는데 그럴 때마다 일기 형식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 것이 만화를 시작한 계기가 됐다고. 그림이 그에겐 치유이자 마음의 위로가 됐다. 

또 의사소통이 편치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우즈베키스탄에서의 경험이 남편과 이주 여성들의 사정을 헤아리고 한국어를 가르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힘이 됐다.

“단일민족의 자긍심 때문에 한국은 다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아요. 우리 아들 카림이 컸을 때는 다문화의 아이라고 차별받지 않는 좋은 세상이 됐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김씨는 만화 ‘카림에게’에서 남편의 좌충우돌 한국 적응기, 아들 카림에게 쓰는 만화 육아일기, 다문화 가정의 아이로 성장할 카림에게 주는 한국의 다문화를 바라보는 시선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엮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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