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고미현씨가 4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열리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 공연 무대에 선다. 고씨는 이탈리아 라스칼라 극장의 주역인 테너 파브리치오 메르쿠리오씨와 합동 공연을 한다. 지휘는 라스칼라극장 부지휘자인 디에고 크로베티씨가 맡는다.
최종편집 2024-03-28 19:42 (목)
소프라노 고미현씨가 4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열리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 공연 무대에 선다. 고씨는 이탈리아 라스칼라 극장의 주역인 테너 파브리치오 메르쿠리오씨와 합동 공연을 한다. 지휘는 라스칼라극장 부지휘자인 디에고 크로베티씨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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