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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한림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이 19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주는 제1회 목운생명과학상을 수상했다. 윤 부회장은 식품영양학 분야에 분자생물학적 기전 연구를 도입해 암 예방과 치료보조 식품소재 분야를 발전시킨 점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황유화 / 인턴기자 ufabulous@ admin@wome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정기후원하기 후원하기
윤정한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한림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이 19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주는 제1회 목운생명과학상을 수상했다. 윤 부회장은 식품영양학 분야에 분자생물학적 기전 연구를 도입해 암 예방과 치료보조 식품소재 분야를 발전시킨 점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