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극단 작은신화의 창작극 발굴 프로젝트인 ‘우리 연극 만들기’로 선정되어, 국내 창작 희곡의 젊은 파워를 실감하게 한 연극 ‘천국에서의 마지막 계절’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초연 당시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궁합과 평범하지만 가슴 뭉클한 희곡으로 많은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대학로 정보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문의 02-889-3561
2009 극단 작은신화의 창작극 발굴 프로젝트인 ‘우리 연극 만들기’로 선정되어, 국내 창작 희곡의 젊은 파워를 실감하게 한 연극 ‘천국에서의 마지막 계절’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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