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석란은 25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영상과 이야기가 함께 하는 김석란 피아노 독주회-프랑스 음악이 어려우세요 Ⅶ’를 연다. ‘시테르 섬으로의 항해’를 주제로 청소년과 프랑스 음악 애호가를 위해 마련된 해설 음악회다.
최종편집 2024-04-19 08:37 (금)
피아니스트 김석란은 25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영상과 이야기가 함께 하는 김석란 피아노 독주회-프랑스 음악이 어려우세요 Ⅶ’를 연다. ‘시테르 섬으로의 항해’를 주제로 청소년과 프랑스 음악 애호가를 위해 마련된 해설 음악회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