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피해자 발생 않도록 청소년보호법 개정에 박차가할 것"
"더 이상 피해자 발생 않도록 청소년보호법 개정에 박차가할 것"
  • 김수희 기자 ksh@
  • 승인 2010.11.18 15:40
  • 수정 2010-11-18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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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백희영 장관, '부산 게임중독 사건' 현장 위로 방문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은 11월 16일(화) 오후 부산에서 발생한 ‘게임중독 청소년의 모친 살해 및 자살 사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인의 빈소를 방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백장관은 “이번 사건은 청소년의 인터넷 게임 중독이 초래하는 사회적 위험성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청소년 정책 주무부처의 장관으로 문제의 심각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며, “여성가족부는 앞으로 더 이상의 게임 중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야시간 게임제공을 제한하는 등 청소년보호법 개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부산에서는 16일 오전 게임중독에 빠진 중3 학생이 자신을 나무라는 모친을 살해하고 본인도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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