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중개시 결혼당사자간 신상정보 서면제공 의무화한다
국제결혼중개시 결혼당사자간 신상정보 서면제공 의무화한다
  • 황유화 인턴기자 ufabulous@
  • 승인 2010.11.18 15:37
  • 수정 2010-11-18 1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가족부 11월 18일부터 시행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국제결혼중개시 결혼당사자간 주요 신상정보의 서면제공의 의무화를 시행한다. 11월 18일부터 건전한 국제결혼 문화조성을 위해 결혼중개업자는 결혼여부 결정에 중요한 신상정보를 양 당사자로부터 제출받은 후 국제결혼 개인신상정보 확인서를 작성, 번역하여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결혼중개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으로 결혼당사자간에 제공해야 할 신상정보의 제공시기, 절차, 입증방법 등이 구체화된다. 국제결혼중개업자는 이용자와 상대방으로부터 혼인경력, 건강상태, 직업, 범죄경력 등에 대한 증빙서류를 제출받아 국제결혼 개인신상정보확인서를 작성한 후 양 당사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해 제공해야 한다. 또한 양 당사자가 신상정보 확인서를 확인한 후 쌍방이 모두 만남에 서면동의 한 경우에만 만남을 주선해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