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군인이 되겠다면 힘껏 밀어줄 거예요”
“딸이 군인이 되겠다면 힘껏 밀어줄 거예요”
  •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11.12 11:29
  • 수정 2010-11-12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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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 위치한 육군17사단 승리연대에서 군수과장을 맡고 있는 이현숙(37·사진) 소령은 1996년 여군사관후보생으로 군 생활을 시작해 14년째 군인으로 살고 있다. 사범대에서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그가 군인을 직업으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군인은 직업이기 전에 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큰 명분을 가졌고 제게 잘 맞을 것 같다는 주위의 추천으로 시작했죠. 지금까지 후회해본 적은 없어요. 다만 선생님인 친구들보다 진급이 어렵고 계급 정년이 있어 군 생활을 먼저 마감해야 한다는 점이 아쉽죠.”

9살 아들과 2살 딸을 둔 이 소령은 “10년 전 첫 아이를 낳을 때와 비교하면 요즘의 군 분위기는 깜짝 놀랄 만큼 바뀌었다”고 말한다. 그는 “불임휴직도 생기고 아이가 3명 이상이면 당직근무도 면제된다”며 “몇 년 사이 많은 변화가 생기면서 공감대가 많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소령은 “여군들 스스로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제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 소령의 남편 역시 군인이다. 현재 남편과 아이들은 남편의 근무지인 경기도 문산에서 살고 있다.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면 힘들지 않으냐는 질문에 그는 “시어머니께서 살림과 육아를 맡아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죄송하다”며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한 점이 늘 아쉽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하지만 이 소령은 “아들이 어디를 가든 ‘우리 엄마 군인이에요’라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 소령은 “나중에 딸이 커서 군인이 되겠다고 하면 밀어주겠다”며 “군에서는 정확하게 주어진 임무가 있고 성과도 나타나고, 오히려 남녀차별이 더 없는 것 같다”면서 군에 대한 자부심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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