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전국 회원 5000명이 모인 가운데 ‘간호정책 선포식’을 열었다. 행사에선 환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간호 교육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간호사 인력을 늘릴 것과 이를 위해 3년제와 4년제로 나뉜 교육 체계를 4년으로 일원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됐다.
최종편집 2024-04-19 11:17 (금)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전국 회원 5000명이 모인 가운데 ‘간호정책 선포식’을 열었다. 행사에선 환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간호 교육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간호사 인력을 늘릴 것과 이를 위해 3년제와 4년제로 나뉜 교육 체계를 4년으로 일원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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