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토론에는 조충현 나눔과연대 이사장, 서정열 안산경실련 집행위원, 경창수 안산의제21 운영위원이 참여한다. 참가비는 무료. 또 토론회 전 의료보험 민영화 이슈를 다룬 영화 ‘식코’(Sicko, 마이클 무어 감독, 2007)도 상영된다. 관람을 원할 경우 오후 5시까지 오면 된다. 문의 031-402-6116
최종편집 2024-04-19 09:4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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