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간접흡연 피해
여전한 간접흡연 피해
  • 김수옥 / 환경지킴이 기자
  • 승인 2010.10.29 12:00
  • 수정 2010-10-29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은 비흡연자의 고통
길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담배 연기는 누구에게나 싫은 불청객이다. 길을 걷다보면 어디선가 풍겨오는 담배 냄새에 코를 막게 된다.

버스정류장에서도 자연스레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눈에 띈다. 흡연자에게만이 아니라 비흡연자에게도 연기가 퍼져 간접흡연을 하게 되어 항상 신경이 쓰인다. 버스정류장에 ‘금연’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담배를 피우고, 아무 곳에나 꽁초를 버리고 지나간다.

일차적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간접흡연의 피해를, 이차적으로는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피해를 준다.

담배를 피우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기보다는 담배를 피우며 지켜지지 않는 에티켓이 더욱 심각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우고,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도 여전히 담배를 피우고 있다. 많은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공공장소에서는 흡연을 삼가야 한다.

또한 담배를 피우고 난 꽁초는 주머니에 챙기거나 휴대용 재떨이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에 대한 규정이 많이 부족하다.

흡연에 대한 에티켓 역시 부족하다. 여전히 뉴스에서는 청소년의 흡연과 여성의 흡연에 대한 뉴스가 나오고,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대안에 대해 많은 말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사람들에게 흡연에 대한 의식을 바꾸기 위한 운동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비흡연자가 간접흡연으로 피해 보는 일이 없도록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에 대한 규정과 흡연에 대한 에티켓을 지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