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식기 부문|한국도자기㈜

 

김영신 대표이사
김영신 대표이사
한국도자기㈜ (대표이사 김영신)는 세계 정상급 도자기 브랜드로 인정받는 국내 대표 기업이다. 특히 한국도자기의 명품 브랜드 ‘프라우나’는 “식기를 예술로 승화했다”는 찬사 속에 미국과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주방 시장에서 고가의 프리미엄 식기로 자리매김 했다. 회화적 디자인과 장인정신이 담긴 엄격한 제조과정, 고품격 패키지 등 명품의 모든 요소를 집약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한국도자기는 우수한 품질의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기를 만들기 위한 연구와 노력에 힘쓴다. 국제 기준으로 본애시(소뼈) 함량 30% 이상의 도자기를 ‘본차이나’라 칭하지만 한국도자기는 이를 훨씬 넘는 순도 50%의 본차이나 식기를 생산하고 있다. 무엇보다 납이 포함되지 않은 무연유약을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고 친환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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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계 속의 명품 기업으로 성장한 한국도자기는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엄격한 윤리경영과 품질경영,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예 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각종 도예 공모전을 후원하고 있으며 어린이 도자기 체험행사, 공장이 소재한 충북 청주의 지역사회를 지원하면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여성 근로자가 많은 작업장의 특성에 따라 보육비 전액 무료인 사내 유치원 성종어린이집을 90년대 초반 설립해 여성의 직장 내 권익 향상과 근로복지 구현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국도자기 김무성 전무는 “고객의 사랑과 신뢰라는 튼실한 토양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며 “사회에 되갚고 정도 경영을 통한 고객 만족이 다시금 경영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성장 고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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