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 밴드 ‘더더’의 보컬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래, 한희정은 2003년 포크 듀오 ‘푸른 새벽’에서 들려주던 어쿠스틱하면서도 몽환적인 사운드로 음악팬들에게 존재감 있는 이름으로 자리 잡아왔다. 2년째 한희정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멤버들과 최상의 호흡으로 함께 녹음한 이번 앨범 ‘잔혹한 여행’은 본 앨범의 타이틀과 동명인 잔혹한 여행, 우습지만 믿어야 할 등 총 7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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