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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가 입학전형관리위원회를 통해 2011학년도 정시모집 중 사랑나눔파트너쉽 전형의 전형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덕성여대 측은 이번 조치는 인성과 지성, 잠재력 등 기본 소양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과 가정환경으로 학업을 포기하려는 저소득층 또는 차상위계층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문의 02-901-8691~5 여성신문 admin@wome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정기후원하기 후원하기
덕성여대가 입학전형관리위원회를 통해 2011학년도 정시모집 중 사랑나눔파트너쉽 전형의 전형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덕성여대 측은 이번 조치는 인성과 지성, 잠재력 등 기본 소양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과 가정환경으로 학업을 포기하려는 저소득층 또는 차상위계층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문의 02-901-86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