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지점 신사점 강윤희(57)씨가 ‘장한어머니 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친절대상, 근속상, 세일즈퀸 등 총 3308명의 야쿠르트아줌마가 상을 받았다.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 양기락 사장은 “40년 동안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고 현재의 한국야쿠르트를 있게 한 원동력은 야쿠르트아줌마들”이라며 “야쿠르트아줌마들이 더욱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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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 양기락 사장은 “40년 동안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고 현재의 한국야쿠르트를 있게 한 원동력은 야쿠르트아줌마들”이라며 “야쿠르트아줌마들이 더욱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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