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대비하는 가을철 식물 관리
추위 대비하는 가을철 식물 관리
  • 임하정 / 환경지킴이 기자
  • 승인 2010.10.15 10:15
  • 수정 2010-10-15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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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일교차가 심한 날씨가 계속 되면서 사람들의 옷차림이 두툼해졌다. 날씨에 예민한 것은 사람뿐만이 아니다. 식물에도 가을은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추위를 대비해야 하는 중요한 계절이다. 9월부터 10월까지는 식물의 줄기가 충실해 지는 기간이다.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식물도 내실을 다지는 것.

10월이 되어 쌀쌀해지기 시작하면 화분을 실내로 들여놓아야 한다. 여름내 따뜻한 햇빛을 받던 식물을 실내로 들여놓게 되면, 부족한 일광욕으로 입이 누렇게 변하기 십상이다. 때문에 창가나 베란다에 두어 충분한 일광욕으로 식물에 양분을 공급해야 한다.

가을에는 여름만큼 덥지 않기 때문에 물을 주는 횟수나 양을 줄여도 좋다.

그러나 늦가을이 되면 대기가 건조해지고, 집안에 난방을 하기 때문에 식물의 잎에 충분히 물을 뿌려주어야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식물은 더 이상 꽃을 피우지 않기 때문에 많은 양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비료나 영양분을 주는 것을 줄여야 한다. 가을은 봄에 하지 못했던 분갈이를 하기 좋은 계절이다. 식물이 좋은 상태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큰 분으로 옮기고 기온이 더 낮아지기 이전인 10월까지 분갈이를 마치는 것이 좋다.

식물이 추워지는 날씨에 익숙해지도록 실내에 들여놓은 때에는 햇살이 좋은 낮엔 창문을 열어놓아 추위에 숙달되도록 하고, 추위에 약한 식물은 실내 베란다에 들여놓도록 한다. 실외에 두었던 화분을 실내로 들여 놓기 전 병충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약을 한번 살포하면 겨우내 병충해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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