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환 배 따러 갔어요”
“성환 배 따러 갔어요”
  • 여성신문 농촌체험단
  • 승인 2010.10.15 10:03
  • 수정 2010-10-15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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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농촌체험단
10월 8일, 유명한 배 산지인 천안시 성환읍의 한 과수원에서 여성신문 농촌체험단이 배 따기 봉사를 하러 갔다. 올해 모진 태풍과 폭우 등 이상기후를 견뎌내고 성실하게 주렁주렁 달린 황금색 배가 너무 반가웠다. 특히 과수원 현장에서 맛보는 배와 배 즙은 명성 그대로 아삭아삭한 과질과 풍부한 과즙이 일품이었다.

성환읍에서 과수농장들은 수확은 각기 하되 집하, 선별, 포장과 판매는 농협에서 ‘성환 배’란 브랜드로 일괄 처리한다. 체험단은 성환 배 탄생을 보면서 명품 배가 시장에 선보이기까지 경쟁과 협력이 조화롭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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