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문화예술학교(대표 김숙희)는 8,9일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제8회 국제장애어린이 축제를 연다. 국내 유일의 장애, 비장애 어린이를 위한 통합축제인 이 자리에서 올해는 ‘자폐어린이’를 주제로 심리치료 워크숍, 에코놀이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양일간 상설무대에서는 애벌레 인형극, 힙합댄스, 요요쇼 등이 상시적으로 공연되고, 야외부대행사로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의 ‘푸트코트’ 등이 준비된다. 해외초청공연 ‘초콜릿파이’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은 미리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문의는 02-2234-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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