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도는 우리 쌀, 웰빙 가공식품 되다
남아도는 우리 쌀, 웰빙 가공식품 되다
  •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10.01 13:56
  • 수정 2010-10-01 1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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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1984년 분말 죽부터 쌀 가공식품 만들어
케이크믹스·올리고당·막걸리식초…맛좋고 종류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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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막걸리 식초’와 ‘옛날 구수한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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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쌀 가공식품이 등장하며 ‘쌀’이 식품업계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몇 년 전까지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찬밥’ 취급받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쌀 가공식품의 인기는 웰빙 바람과 함께 정부가 늘어나는 쌀 재고 해소를 위해 식품업체의 쌀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을 독려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정부는 적정 재고인 72만 톤(t) 수준을 넘는 쌀은 시중에 싸게 공급해 쌀 가공식품 생산과 소비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많은 식품업체가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기업이 있다. 바로 식품업계 최다 1등 제품과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오뚜기다. 현재 쌀을 활용한 제품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쌀막걸리와 즉석밥 정도다. 하지만 오뚜기는 1984년 분말 죽을 시작으로 오뚜기밥, 옛날 구수한 누룽지, 쌀케이크믹스, 쌀올리고당, 쌀엿, 누룽지칩, 우리쌀 떡국떡, 쌀막걸리 식초 등 총 10종(세부제품별 5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오뚜기의 쌀 가공식품 중 최근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쌀막걸리 식초’다. 과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먹던 식초였으나, 쌀값 상승 등으로 원가가 오르면서 한동안 만들지 않던 제품이다. 오뚜기는 전통주 기능보유자로 경기무형문화재 13호로 지정된 전통주 명인 강석필옹의 비법으로 빚은 쌀막걸리로 식초를 만들어 감칠맛은 살리고 신맛을 줄였다. 향이 깊어 무침 요리와 초고추장 등에 사용하면 좋다.

구수한 누룽지의 깊은 맛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선보였다. ‘옛날 구수한 누룽지’는 종이 용기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3∼4분 만에 완성돼 바쁜 직장인들의 간편 아침식으로 인기다. 오뚜기 측은 “가마솥과 같은 재질인 무쇠판에 직접 구워 옛날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일반 쌀로 만든 누룽지뿐만 아니라 현미, 흑미, 오곡 등 여러 가지 잡곡 누룽지 제품도 출시해 풍부한 영양과 구수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다.

오뚜기 즉석밥은 2008년 ‘우주식품’으로 인정받고 한국인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가 우주에서 먹어 잘 알려져 있다. 당시 쌀의 보관, 위생 처리과정 등 깨끗하고 맛있는 밥을 만들기 위한 철저한 준비를 거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이후 소비자 인지도가 높아지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맛있는 오뚜기밥’은 전 제품에 150m 지하 암반수를 사용해 눈길을 끈다. 밥을 지으려면 쌀만큼 좋은 물이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춰 ‘맛있는 오뚜기밥’ ‘맛있는 오뚜기 덮밥’ ‘맛있는 오뚜기 리조또’ 등 3가지 타입의 총 20가지로 즉석밥을 선보이고 있다. 오뚜기는 순수밥 제품 외에 오뚜기만의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해 만든 다양한 소스와 짝을 이룬 제품을 선보이며 차별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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