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염 이주여성인권센터장이 9월 15일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제17회 시민인권상을 수상했다.
한 센터장은 2001년 이주여성인권센터를 설립, 이주 여성의 모성보호, 신생아 지원사업, 교육사업, 법률지원 사업 등을 통해 결혼이주 여성의 인권 보호를 위해 힘써 왔다.
한국염 이주여성인권센터장이 9월 15일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에서 제17회 시민인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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