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은 한국여성건축가협회 회장은 4일부터 8일까지 서울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10 세계여성건축가 서울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주제는 지속 가능한 건축·도시환경 발전을 위해 ‘녹색환경’. 세계여성건축가협회는 80여 개국의 건축가, 도시계획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단체다.
최종편집 2024-04-18 17:09 (목)
오경은 한국여성건축가협회 회장은 4일부터 8일까지 서울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10 세계여성건축가 서울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주제는 지속 가능한 건축·도시환경 발전을 위해 ‘녹색환경’. 세계여성건축가협회는 80여 개국의 건축가, 도시계획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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