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으로 똘똘 뭉친 여성 복서 김주희
‘투혼’으로 똘똘 뭉친 여성 복서 김주희
  • 김남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09.17 12:13
  • 수정 2010-09-17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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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자프로복싱 4대 기구 통합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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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신장 160㎝에 체중 48㎏, 24세의 자그마한 한국의 젊은 여성이 세계 여자 프로복싱계를 평정했다. 김주희 (거인체육관·사진)선수가 세계 여자프로복싱 4대 기구 통합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여성 복서 중 세계 최초로 6대 기구를 석권한 것.

김주희는 지난 9월 12일 오후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4대 기구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 플라이급(48.980㎏) 챔피언 결정전에서 필리핀 주제스 나가와(23)와의 접전 끝에 승리했다. 2004년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2007년 세계복싱협회(WBA) 챔피언에 올랐다가 반납한 것까지 포함하면 6대 기구 챔피언의 기록까지 갖게 됐다. 여성 복서가 같은 체급에서 6대 기구를 석권한 것은 세계 복싱 사상 최초다.

김주희는 팽팽한 난타전 끝에 코피가 터지고, 왼쪽 광대뼈 부위가 부어올라 눈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악착같이 싸워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 선수를 지도한 거인체육관 정문호 관장은 14일 여성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시합 도중 코 골절을 당해 검사 중이며 며칠 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몸이 회복되면 세계복싱평의회(WBC)에 도전하기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BC는 7개의 여자 프로복싱 기구 중 유일하게 김 선수가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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