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불면증약 장기처방 여전
부작용 불면증약 장기처방 여전
  • 박길자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09.17 12:07
  • 수정 2010-09-17 1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 상반기 14만6000여 건에 달해
10일 이상 장기처방 시 환각, 피해망상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불면증 치료제 ‘할시온’이 여전히 허가사항과 다르게 장기처방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할시온’의 장기처방 건수는 14만6214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곽 의원은 “2009년 1∼6월 처방된 17만1067건보다 줄어든 수치지만 여전히 많이 처방된다는 점에서 국민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향정신성의약품인 ‘할시온’은 장기처방 시 부작용이 심각해 영국 등 해외에선 사용이 금지됐으며, 사용이 허가된 국가들도 대부분 10일 미만의 단기처방으로 사용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도 지난해 1월 7~10일 단기처방으로 허가사항을 바꿨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면장애 환자는 2001년 5만1000명에서 2008년 22만8000명으로 7년간 4.5배가량 급증했다.

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