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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 세상을 새롭게 만드는 여성학의 힘을 발견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 ‘돌봄과 공존의 인문학’이 10월 5일부터 1달여간 열린다. 서울대 교수진과 연구원이 직접 강의하며, 2가지 큰 주제를 가지고 각각 5개의 강의를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 7시는 ‘지구화시대, 공존을 위한 여성학적 사유’, 목요일은 ‘성적 차이와 의사소통’에 관한 강의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문의 02-880-8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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