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정보 유출 걱정 마세요
개인 정보 유출 걱정 마세요
  • 박길자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09.10 13:23
  • 수정 2010-09-10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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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철통 보안 시스템…조사요원 신원 파악도 쉬워

Q=낮에 거의 집을 비운다. 어떻게 조사에 참여하나.

A=11월 1∼15일 방문면접조사가 진행된다. 집에 아무도 없을 경우 조사원이 메모지를 남기므로 방문 일정을 조정해 면접에 응하면 된다. 물론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를 통해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조사는 10월 22∼31일 이뤄진다. 조사원이 10월 19∼22일 전국 모든 가구에 인터넷조사 참여 번호를 제공한다.

Q=개인 정보가 유출될 우려는 없나.

A=통계법에 제33조 ‘비밀의 보호’, 34조 ‘통계종사자 등의 의무’ 조항이 있다. 개인 정보는 확실하게 보호된다. 또 분산서비스거부(DDoS) 등 외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총조사 자료를 보호하기 위해 5단계 보안체계를 만들었다. 사용자 보안→네트워크 보안→웹서비스 보안→서버 보안→총조사 자료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Q=외국 국적자들도 참여하나.

A=인구주택총조사는 11월 1일 현재 우리나라에 상주하는 모든 내국인과 외국인을 조사한다. 당연히 외국인도 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통계청은 외국인 조사표와 외국인용 리플릿을 9개 언어로 제작해 쉽게 응답토록 할 계획이다.

외국인 밀집 지역은 결혼 이민자를 조사요원으로 채용하고, 전용 콜센터(080-200-1345)를 운영해 18개 언어 통역 업무를 지원한다.



Q=가구 방문시 조사요원임을 확인할 수 있나. 신원 파악은 엄밀하게 이뤄지나.

A=조사요원은 가구 방문 시 조사요원증을 패용하도록 하고 있다. 가방, 조사용품 등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주민등록인증 시스템을 활용해 신원이 확실한 사람만 채용한다.



Q=방문면접조사 시 사전 예약이나 조율이 가능한가. 주말이나 공휴일, 출퇴근 전후 시간은 조사가 불가능한가.

A=방문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 퇴근 후에도 방문조사가 가능하지만 이른 새벽이나 야간조사는 가급적 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주말이나 공휴일,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에는 인터넷 조사로 참여하면 편리하다.

Q=홈페이지에서 인구주택총조사와 당사자 조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나.

A=조사원들만 담당 조사구의 조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Q=잘못 응답했을 경우 수정이 가능한가.

A=방문 면접조사를 한 경우 담당 조사원이나 상황실로 연락하면 수정 가능하다. 인터넷 조사를 한 경우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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