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리사 정신’ 집중 분석
‘차미리사 정신’ 집중 분석
  • 황유화 / 인턴기자
  • 승인 2010.09.10 13:09
  • 수정 2010-09-10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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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십은 여성주의의 주요한 전략이자 방법이다. 진정한 파트너십의 전제가 되는 신뢰, 상호 의존, 협력, 배려 등은 여성주의의 핵심 가치다.”(김양희 젠더앤리더십 대표)

덕성여대(총장 지은희) 차미리사연구소는 4일 교내 라온센터에서 ‘차미리사 정신과 여성 파트너십’을 주제로 창학 90돌 기념 ‘제1차 여성 글로벌 파트너십 포럼’을 열었다.

김은희 차미리사연구소장은 “평생 여성들과 지식과 경험을 나눈 덕성여대 설립자 차미리사 선생의 생애에서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발견할 수 있다”며 “지금은 차미리사 정신의 창의적 계승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선 강한 카리스마나 지배력을 행사하는 리더가 아니라 ‘모든 일에 적극적 파트너로서 동행하며’ ‘여성해방, 양성평등을 넘어 한국과 글로벌 사회를 향해 더불어 나누고 동행하는 여성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덕성여대 윤지관 교수는 제1포럼 ‘민족과 여성 교육’에서 “차미리사 정신의 특성은 실천성, 주체성, 독립성”이라며 “‘살되 네 생명을 살아라, 생각하되 네 생각으로 하여라, 알되 네가 깨달아 알아라’는 차미리사 선생의 교훈은 현대 여성 교육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4일 덕성여대 라온센터에서 열린 제1차 여성 글로벌 파트너십 포럼에서 윤지관(왼쪽에서 둘째) 덕성여대 교수가 ‘세계화시대와 차미리사 정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
4일 덕성여대 라온센터에서 열린 제1차 여성 글로벌 파트너십 포럼에서 윤지관(왼쪽에서 둘째) 덕성여대 교수가 ‘세계화시대와 차미리사 정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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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앤리더십 김양희 대표는 제2포럼 ‘여성과 파트너십’에서 “파트너십은 다원화 사회를 위한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파트너십에 기반한 사회에선 여성들의 지위가 높다”며 “평등하고 민주적인 사회구조를 바탕으로 하는 ‘파트너십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3포럼 발표자인 라르스 바리외 주한 스웨덴 대사는 “스웨덴에서 전문직 분야의 여성 참여는 가정친화 정책을 통해 실현 가능했다”고 밝혔다.

스웨덴은 2007년 20∼64세 여성들이 노동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81%, 여성 1인당 출산율은 1.9명에 달했다. 바리외 대사는 “이 같은 성과는 공공부문에서 가족친화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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