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고속, 추석 앞두고 불우이웃 돕기 위해 이천시에 20kg 쌀 110포 기탁
대원고속 허명회 회장을 대신하여 조규갑 경영지원실장과 김학식 이천권지사장이 참석한 전달식(사진) 자리에서 조 실장은 “이천 지역에서 버스를 운영하여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천시민과 늘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주)대원고속은 지난 2007년부터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설과 추석 명절에 정기적으로 이웃돕기 성품 전달 활동을 펼쳐왔다.
이은경 / 여성신문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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