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찰칵’ 하면 바로 스캔
카메라로 ‘찰칵’ 하면 바로 스캔
  •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09.03 11:52
  • 수정 2010-09-03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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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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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스캔(Genius Scan)은 최근 앱 스토어 비즈니스 카테고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앱이다. 지니어스 스캔의 인기 비결은 어떤 각도에서 촬영해도 스캐너에 넣어 스캔한 것처럼 평평하게 만드는 기능 덕분이다. 아이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찍기만 하면 간단하게 스캔이 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칠판에 적은 내용을 필기하지 않아도 되고 책에서 필요한 부분만 저장할 수 있는 것. 이름처럼 정말 똑똑하다.

지니어스 스캔 사용법은 간단하다. 먼저 아이폰 내장 카메라로 저장하고 싶은 부분을 찍는다. 그럼 스캔된 화면 위로 주황색의 박스가 나타난다. 모퉁이를 움직여 필요한 부분을 선택하고 저장하면 된다. 이때 스캔할 파일은 흑백과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파일은 JPG파일이나 PDF파일로도 저장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파일은 카메라롤로 보내기, 현재 있는 파일에 합치기, 새로운 파일로 만들기, 이메일 보내기를 할 수 있다. 이메일 보내기 기능을 이용하면 백업도 가능하다.

기자가 직접 책의 한쪽을 스캔해봤다. 스캔한 파일을 PDF파일로 만들어 이메일로 보낸 후 컴퓨터에서 직접 확인해보니 보기에 불편함이 없었다. 어느 정도 확대를 해도 읽기에 크게 지장이 있지 않았다. 문서뿐만 아니라 신분증이나 영수증을 보내야 할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하다.

지니어스 스캔은 앱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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