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나눔터’로 육아고민 해결한다
‘공동육아나눔터’로 육아고민 해결한다
  • 김수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08.30 18:31
  • 수정 2010-08-30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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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정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시범사업 실시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지역사회 안에서 주민들 간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육아고민을 해결하고자 전국 5개 지역의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 돌봄 및 아동양육에 대한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함께 나누는 품앗이 형태로 운영되며 서로의 양육 노하우를 공유함은 물론 아동 일시 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운영, 장난감 대여 및 도서관 운영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핵가족화 및 여성의 취업증가로 약해진 가족 내 돌봄의 기능 보완과 더불어 최근 늘어나고 있는 아동대상 성범죄 등의 사회적 문제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 고선주 센터장은 “이웃들과 같은 관심과 정을 나누며 사는 것은 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다. 공동육아나눔터의 확대로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형성은 물론, 지역사회가 양육을 함께 책임지는 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취학 전 아동과 부모가 참여할 수 있고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센터 사정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familynet.or.kr)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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