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일본, 입법으로 위안부문제 해결해야”
여야 “일본, 입법으로 위안부문제 해결해야”
  • 여성신문
  • 승인 2010.08.27 20:10
  • 수정 2010-08-27 2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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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들이 27일 일본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인 한나라당 김영선, 민주당 이미경, 자유선진당 박선영,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사진>을 갖고 “한·일 강제병합 100주년인 올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의 공식사죄와 보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모임은 “올바른 한일 관계가 정립되기 위해서라도 한일강제병합 100년이 되는 올해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이 회복되는 원년이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모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명서에 이날까지 국회의원 176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서명을 추가해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인 11월 25일 일본 정부와 의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기자회견에는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명 동참 국회의원 명단>

한나라당(61명) : 강명순 강석호 구상찬 권성동 권영세 김동성 김무성 김선동 김성수 김성회 김소남 김영선 김옥이 김용태 김정훈 김태원 김효재 나경원 나성린 박근혜 박민식 박준선 백성운 손범규 신상진 안효대 여상규 원희룡 유기준 유승민 유정복 유정현 윤석용 이범래 이윤성 이정선 이정현 이종구 이종혁 이진복 이한성 이해봉 이혜훈 이화수 임두성 장관근 장윤석 장제원 전여옥 정몽준 정미경 정병국 정의화 정진섭 정해걸 조원진 조윤선 주광덕 진수희 진영 황우여

민주당(87명) : 강기정 강봉균 강성종 강창일 김동철 김부겸 김상희 김성곤 김성순 김영록 김영진 김영환 김우남 김유정 김재균 김재윤 김진애 김진표 김춘진 김충조 김효석 김희철 노영민 문학진 문희상 박기춘 박병석 박상천 박선숙 박영선 박우순 박은수 박주선 박지원 백원우 백재현 변재일 서갑원 서종표 송민순 신  건 신낙균 신학용 안규백 안민석 양승조 오제세 우윤근 우제창 원혜영 유선호 이강래 이낙연 이미경 이석현 이성남 이용섭 이윤석 이종걸 이찬열 이춘석 장병완 장세환 전병헌 전현희 전혜숙 정동영 정범구 정세균 정장선 조경태 조배숙 조영택 조정식 주승용 천정배 최규성 최규식 최문순 최영희 최인기 최재성 최종원 최철국 추미애 홍영표 홍재형

자유선진당(12명) : 권선택 김낙성 김용구 김창수 류근찬 박선영 변웅전 이명수 이용희 이재선 이진삼 임영호

미래희망연대(2명) : 김을동 김혜성

민노당(5명) : 강기갑 곽정숙 권영길 홍희덕 이정희

창조한국당(2명) : 유원일 이용경

진보신당(1명) : 조승수

국민중심연합(1명) : 심대평

무소속(5명) : 송훈석 유성엽 이인제 정수성 최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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