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제13차 아시아 전통혼례식 재현&심포지엄’ 개막
서울서 ‘제13차 아시아 전통혼례식 재현&심포지엄’ 개막
  •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08.27 14:50
  • 수정 2010-08-27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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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전통 혼례 의상이 한자리에

 

아시아 전통혼례문화를 보존하고 아시아 웨딩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13차 아시아 전통혼례식 재현&심포지엄’이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개최됐다. 기를 들고 있는 한복 차림의 여성이 행사를 주최한 김미숙 아시아웨딩연합회 한국 대표.   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아시아 전통혼례문화를 보존하고 아시아 웨딩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13차 아시아 전통혼례식 재현&심포지엄’이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개최됐다. 기를 들고 있는 한복 차림의 여성이 행사를 주최한 김미숙 아시아웨딩연합회 한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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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웨딩연합회 제공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 태국 등 아시아 각국의 전통 혼례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3차 아시아 전통혼례식 재현&심포지엄’이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 반포동 센트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아시아웨딩연합회와 한국웨딩협회, ㈔아시아모델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독특한 문화를 가진 아시아 각국의 전통 혼례의식을 한자리에 보여줌으로써 생활 방식의 서구화로 점차 사라지는 아시아 각국의 전통 혼례문화 의식을 보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아시아 전통혼례식 재현&심포지엄은 웨딩패션 디자이너이자 현 아시아웨딩연합회 유미 가쓰라(일본) 회장의 제안 아래 지난 1995년 일본 도쿄에서 처음 열렸다. 이후 매년 아시아 각국의 전통혼례 전문가들이 모여 그 의식을 재현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갖고 각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전통혼례 문화에 대해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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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7년과 2005년에 이어 서울에서 세 번째로 열린 이 행사에는 아시아 7개국에서 약 200명의 전문가 및 관계자와 국내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했다.

26일 행사 첫 날에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아시아 웨딩 및 헤어·플라워 패션쇼가 열렸다. 이튿날인 27일에는 각국 아시아웨딩연합회 대표들이 참석한 ‘아시아 웨딩시장의 현황 및 전망과 활성화에 관한 포럼’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각국 대표들은 아시아 혼례산업의 통합적 발전 모델링을 제시하고, 국제적 인적교류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다짐했다.

이날 오후에는 각국 아시아 전통혼례 전문가들이 선보인 아시아 전통 혼례식 재현 행사가 열려 국내외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7개국의 다양하게 발전해 온 전통혼례 문화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이날 저녁에는 유미 가쓰라 회장과 그의 제자이자 아시아웨딩연합회 한국대표 김미숙씨가 함께 선보인 ‘웨딩드레스 패션쇼’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참가자들의 남산 한옥마을, 인사동거리 투어 등 한국전통문화 체험을 끝으로 28일 막을 내렸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웨딩협회 김미숙 회장은 “아시아 7개국의 웨딩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국의 웨딩 관련 전통문화를 교류하고 전통 혼례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각국의 전통문화 및 전통 복식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 일반인뿐만 아니라 웨딩학계에도 귀중한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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