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와 연습실 제공…성장 프로젝트 세분화
무대와 연습실 제공…성장 프로젝트 세분화
  • 김남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08.27 13:42
  • 수정 2010-08-27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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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문화재단·정아트비전 지원…20여 명 배출

 

영아티스트클럽의 올 시즌 두 번째 공연의 주인공인 여성 안무가 4인방의 리허설 장면.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지영의 ‘the, The, THE’,  이선아의 ‘파동’, 이지은의 ‘찡한 사랑 to’, 이윤정의 ‘륜자와 양양: The Duet’.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prescription drug discount cards blog.nvcoin.com cialis trial cou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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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안무가들의 커뮤니티인 ‘영아티스트클럽(YAC)’이 올해 활동을 결산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영아티스트클럽은 정아트비전(대표 정지윤)과 LIG문화재단(이사장 구자훈)이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예술기획 프로젝트다. 매년 무용·안무 분야에서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겸비한 예술가를 공모한다.

올해 5기 멤버로는 안무가 이선아, 이지은, 조지영, 이윤정이 선정됐다. 이들은 올 초부터 안무·무용뿐 아니라 공연·조명·음악 분야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 주최 측은 1년에 두 차례의 공연 기회와 연습실을 제공한다.

정지윤 대표는 “열린 마음과 열정, 재능을 지닌 젊은 예술가들의 성장을 위한 프로젝트”라며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자기 분야에서 자리 잡도록 동반자적 입장에서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두 번째 공연은 9월 10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역삼동 LIG아트홀에서 ‘내 안의 나(Me Within Me)’를 주제로 여섯 차례 열린다. 젊은 여성 안무가 4명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깊이 있게 담아낸 현대무용 작품들을 마련했다.

기존 공모전 방식의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와 차별화되는 부분은 지속성과 성장이다. ‘YAC 포커스’로 한 해 프로젝트를 마친 예술가 중 일부는 ‘YAC 업그레이드’로 뽑혀 공연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꾀하게 된다. 또 장기 지원과 해외 진출이 목표인 아티스트는 ‘YAC 초이스’로 집중 지원한다. 지금까지 배출된 YAC 멤버는 총 22명이다.

지난해 이주노동자의 삶을 그린 무용극 ‘제7의 인간’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정영두 두댄스시어터 대표는 영아티스트클럽이 낳은 대표적인 안무가다. 2006년 초대 멤버를 거쳐 2007년 ‘YAC 업그레이드’, 2009년 ‘YAC 초이스’를 지낸 그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주목받는 안무가로 성장했다. 영화 ‘연애술사’의 안무를 맡아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영아티스트클럽은 2006년 정아트비전이 LIG문화재단과 함께 예술가 집중 지원 프로젝트로 시작했다. 지난해 공동 주최 사업이 되면서 LIG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핵심 사업으로 선정돼 젊은 예술가를 키워내는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 대표는 “무용가와 안무가가 대상인 현재 범위를 다른 장르로 넓힐 계획”이라며 “우리가 찾는 예술가상은 자신만의 표현법을 갖고 열린 눈으로 사회를 인식하는 아티스트다. 새로운 것을 계속 토해내는 숙명을 지닌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탈장르·복합장르를 시도하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공연문의 02-640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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