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정책, 이젠 지역 중심으로”
“청소년 정책, 이젠 지역 중심으로”
  • 김지현 / 인턴기자
  • 승인 2010.08.20 13:50
  • 수정 2010-08-20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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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관련 4개 학회 공동정책토론회 개최

 

‘2010 청소년 관련 4개 학회 공동정책토론회’가 1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cialis coupon free discount prescription coupons cialis trial cou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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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기능 위주로 수행하던 시·군·구별 청소년 지원센터에 활동 지원 기능을 보강해 ‘청소년종합지원센터’로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1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청소년 관련 4개 학회의 공동정책토론회에서 여성가족부 전혁희 청소년정책관은 지역 중심의 청소년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충분한 수면권 보장과 건강한 식생활 여건 조성, 자살 예방 대책 등의 세부 추진과제도 소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가족부는 그동안의 청소년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통합적이고 보편적이며,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며 “학계, 기관 및 현장 전문가들과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강조했다. 

이어 분과 발표에서는 명지대 권일남 교수가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창의적 체험활동’이라는 주제로 “창의적 청소년 활동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돌아보고, 타인과의 교제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역경을 극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며 창의적 체험활동을 강조했다.

한국방송통신대 김영인 교수는 시민으로서 청소년의 개념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고, 한국청소년상담원 이창호 실장은 현행 위기 청소년 보호 지원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중앙대 류중석 교수 또한 ‘청소년 친화환경 조성’이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에 참여했다.

한국청소년학회, 한국청소년복지학회, 한국청소년시설환경학회, 미래를여는청소년학회 주최로 학계 및 현장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여성가족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4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의 수정·보완에 대해 학술단체의 논의를 확대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은 청소년기본법 제13조에 따라 1993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추진된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공동정책토론회를 계기로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이관된 청소년 업무의 보편적·통합적 정책을 추진하고 정책환경 변화에 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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