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은 가을용 신제품인 ‘로맨틱&시크 기프트 세트’를 출시했다.

2010년 F/W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로맨틱&시크 기프트 세트는 로맨틱하고 시크함을 표현한 ‘뉴문(New Moon)’과 레오파드(표범) 무늬가 특징인 ‘아쿠아리스(Aquaris)’ 2종으로 클래식하고 시크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 ‘뉴문’은 길고 넓은 사이드 본으로 옆구리 군살을 잡아줘 매끈한 옷맵시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기본 몰드 브래지어와 삼각팬티 세트 가격은 4만4800원이며 몸매 교정 기능을 강조한 뷔스티에(5만4900원), 가터벨트(1만7900원) 등도 선택 가능하다.

‘아쿠아리스’는 그린색에 올 가을 트렌드 패턴인 레오파드 무늬를 더해 패션에 민감한 젊은 20~30대 여성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브래지어와 팬티 3종 세트 가격은 6만9600원이며 슬립(4만4900원)을 추가로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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